알아두면 좋은 정보, 한눈에 정리
이슈 정리

유키스 동호 전처 폭로 논란 정리, 외도·양육비 주장 vs 허위사실 반박

인포바이브 편집팀|입력 2026.02.26 08:30|3
유키스 동호 전처 폭로 논란 정리, 외도·양육비 주장 vs 허위사실 반박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전처의 외도 및 양육 책임 미흡 주장

유키스 출신 가수 동호의 전처 A씨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동호의 결혼 생활 중 외도 행위를 공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동호가 만난 여성이 여러 명이었으며, 본인이 임신했을 당시에도 동호가 특정 여성에게 몰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적발된 일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A씨는 동호가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해당 여성이 동호의 아버지 신분을 알고도 외도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동호가 결혼 생활 내내 외도 행위를 일삼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으며, 이러한 행동이 가정에 미친 영향에 대해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동호와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신뢰의 문제가 가족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를 주었는지를 피력했습니다.

양육비 지급 및 면접 교섭 불성실 주장

A씨는 동호가 이혼 이후 자녀에 대한 양육 책임을 제대로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동호가 양육비 지급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면접 교섭(자녀 만남)에도 성의 있게 대응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씨에 따르면 동호가 본인과 아들을 일본으로 부른 후에도 아들을 제대로 안아주지 않았으며, 아들의 나이가 충분하다는 이유로 자녀 양육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A씨는 자녀가 목욕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을 때 혼자 씻도록 방치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A씨는 "양육비 1000원도 보내지 않으면서 일본의 술집 종사자에게 명품을 선물했다"며 동호의 우선순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고령의 부모와 자녀를 혼자서 책임지고 양육해온 본인의 노고를 강조했으며, 동호의 태도 변화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동호의 반박 입장 및 형사고소 예고

동호는 전처의 폭로에 대해 반박 입장을 밝혔습니다. 첫 번째 반응으로 동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론화가 더 이상 무섭지 않다"며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습니다. 동호는 자신이 더 이상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므로 여론의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기사가 나든 신경 쓰지 않으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어 26일 동호는 추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동호는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주장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명확히 부인했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호는 전처를 향해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배짱으로 저지른 짓을 공개했는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지금까지 선의로 참아온 본인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표현했습니다.

동호의 추가 주장 및 전처의 정신건강 언급

동호는 전처의 정신건강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동호에 따르면 전처가 정신 건강 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본인의 부모도 전처를 정신 의료 기관에 입원시키려고 시도했다는 주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호는 "일본에서 가져온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상태가 좋지 않으니 이해해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동호는 재정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동호는 전처가 전 교제 상대로부터 "수억 대의 현금을 받았고 집에 숨겨두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한 세무 조사와 거주지 자격 조건 재검토를 언급했습니다. 동호는 "충분히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전처"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동호의 연예 경력 및 개인사

동호는 2008년 남성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팀을 탈퇴한 후 연예계에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동호는 2015년 11월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2016년 아들을 낳았으나, 2018년 이혼했습니다. 이혼 후 배우로 연예계에 복귀하기도 했으나 다시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동호는 일반인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번 논란은 과거 결혼 생활의 갈등이 10년이 지난 후에도 공개되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동호와 전처 간의 양육권, 양육비, 개인적 행동에 대한 해석이 크게 엇갈리고 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판단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본 콘텐츠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의 공식 발표를 확인해주세요.

#유키스동호#연예인논란#외도폭로#양육비#이혼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