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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손편지 폭로와 양현석 고소 사건 정리

인포바이브 편집팀|입력 2026.03.03 08:26|4
박봄 손편지 폭로와 양현석 고소 사건 정리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박봄의 손편지 폭로 내용

가수 박봄이 손편지를 통해 자신의 과거 마약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새로운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박봄은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는 인사말로 시작한 장문의 편지에서 자신이 건강하게 생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지에서 박봄은 과거 이슈가 된 애더랄이라는 약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해당 약물은 마약이 아니며 자신이 주의력 결핍증(ADD) 환자로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봄은 당시 대한민국에 애더랄에 관련된 법규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사건 이후에야 관련 법이 만들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박봄은 산다라박이 마약 관련 적발을 피하기 위해 자신을 마약 사용자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CL에 대해 부당한 보고를 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2010년 마약 의혹의 배경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 함유 의약품을 밀수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검찰은 본인의 치료 목적으로 입국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던 상황입니다.

이 사건은 박봄의 공인으로서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 여러 해에 걸쳐 논란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박봄의 이번 손편지 공개는 당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양현석 고소와 정산금 관련 주장

박봄은 2025년 10월 22일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을 상대로 폭로성 글을 게재했습니다. 고소장을 공개한 박봄은 2NE1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장기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소장에서 박봄은 양현석을 피고소인으로 지목하며 죄명을 '사기 및 횡령'으로 기재했습니다. 박봄은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봄은 미지급 수익금을 약 64조 억 원으로 추정했으며, 정산 내역 제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박봄은 고소를 통해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장기간에 걸친 정산 거부로 인해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의 공식 입장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0월 23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이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업로드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박봄이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박봄의 정서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며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SNS 글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속사는 이로 인해 박봄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하고 언론의 보도 자제를 요청하며, 박봄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입장문을 마무리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의 공식 발표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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